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9월 30일 현대백화점(중동점) 안전관리팀과 함께 ‘미성년자 약취유인 사건을 시작으로 흉기난동을 벌인’ 범행 상황을 가장한 합동 현장대응훈련(FTX)를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성년자 대상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 능력을 높이고, 대형 유통시설 내 발생 가능한 돌발 범죄 상황에 대한 민⋅경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백화점 내 미성년자 약취유인 발생 상황 접수 ▴현장 안전요원과 경찰의 공조 탐색 및 피해아동 안전 확보 ▴범인이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는 상황 가정 ▴112신속 출동과 합동 제압⋅검거 절차 순으로 진행됐다.
부천원미경찰서 관계자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와 흉기난동 범죄는 사회적 파장이 크므로 경찰과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해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시설과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