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생방송 중인 유튜버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 유튜버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부천원미경찰서는 유튜버 A씨(여, 30대)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20일 새벽 2시 56분 경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소재 한 상가 건물 계단에서 생방송 중인 유튜버 B씨(남, 30대)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에 피해자 B씨는 복부와 손, 팔 등에 자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A씨는 경찰에 자수해 긴급 체포됐다.
A씨는 경찰에서 "서로 아는 사이인데 언쟁으로 인한 홧김에 그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