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 (일)

주택가 골목서 가로수 쓰러지면서 건물 덮쳐,,

기사등록 : 2025-09-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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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소방서 절단 등 안전 조치 나서

집중 호우 등으로 지반이 약해진 주택가 골목의 가로수가 주택으로 쓰러져 소방이 제거에 나섰다.

 

지난 17일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은행나무가 쓰러지면서 인근 건물을 덮쳤다. 부천소방서는 해당 나무를 절단 등 안전조치에 나섰다.

 

지난 17일 오후 4시 28분 경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소재 주택가 골목에서 가로수인 은행나무가 인근 주택가 건물을 덮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천소방서는 약 6m 가량의 은행나무를 로프로 고정한 뒤 나무를 잘라 안전조치에 나섰다.

부천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잦은 호우로 약해진 지반 때문에 가로수가 쓰러진 것 같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절단 등 긴급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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