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은행나무가 쓰러지면서 인근 건물을 덮쳤다. 부천소방서는 해당 나무를 절단 등 안전조치에 나섰다.
지난 17일 오후 4시 28분 경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소재 주택가 골목에서 가로수인 은행나무가 인근 주택가 건물을 덮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천소방서는 약 6m 가량의 은행나무를 로프로 고정한 뒤 나무를 잘라 안전조치에 나섰다.
부천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잦은 호우로 약해진 지반 때문에 가로수가 쓰러진 것 같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절단 등 긴급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