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5일 오전 10시 42분경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소재 귀뚜라미 홈시스 창고 슬레이트 지붕 2층에서 작업 인부 A씨(40대)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철골조 슬레이트 지붕 위에서 작업 중 12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귀뚜라미 홈시스 도당동 창고 철거 작업 중 지붕 위에서 작업 중이던 A씨가 낡은 슬레이트 부분을 밟는 바람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락해 숨진 A씨가 작업 당시 안전고리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에 나선 것을 파악하고 철거 업체 대표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2일 오후 3시 20분 경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297-5 소사배수지에서 지하 2m 아래에서 흙막이 설치 작업 중이던 근로자 B씨(50대)가 갑자기 무너져 내린 토사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정부도 안전 사망 사고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가운데 부천에서 연이어 추락 사고로 인부들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특단에 대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