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부천의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보이는 화재로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새벽시간 누전으로 보이는 화재로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사진은 가정집 주방에 설치된 김치냉장고가 불에 탄 모습.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5일 새벽 2시 53분 경 부천시 원미구 중동 소재 빌라 주택 3층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입주민 6명이 자력 대피하고 2명이 구조됐다.
소방은 주방에 설치된 김치 냉장고가 과열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조사 중에 있다.
이날 소방과 경찰은 연 인원 43명과 소방 차량 등 장비 17대를 동원해 주민 대피와 화재를 진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