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 동안 부천소방서 어울마당과 중앙119안전센터에서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참가자에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기부한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운영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119청소년단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초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하여 실시하는 공헌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부천시 초등학생 18명이 참여하며, 재난 상황 대처법, 응급처치 실습, 화재 진압 체험, 1일 소방관 체험, 미니 소방 공무원 시험, 소방 안전 퀴즈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소방 장비를 활용해 화재, 구조, 구급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부천소방서장은 “청소년기 올바른 안전 교육을 통해 안전 의식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험을 인식하고 대응 능력을 갖춰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