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설립된 이후 매년 꾸준하게 장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새부천신문 장학회 제3대 정용석 회장이 지난 25일 취임했다.

정 신임 회장은 김시덕 해피플라워 대표, 키츠테인먼트 대표이사, 부천중앙로타리클럽 제35대 회장, 부천시야구협회 부회장, 사단법인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 시흥지회장이다.
새부천신문장학회는 지난 25일 오후 6시30분 부천소재 한 식당에서 새부천신문장학회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2대 박정출 회장을 비롯해 새부천신문 김양란 대표기자와 직원, 더불어민주당 조용익 부천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인 이상윤 시의원, 국민의힘 황인직 도의원 예비후보, 국민의힘 시의원 후보인 김건 김미자 이병국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후보인 박창길 예비후보와 김선화 비례대표 후보가 참석해 축하했다.
정용석 신임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부천지역 최고의 지역언론사로 성장하고 지역언론의 역할에 충실해 오고 있는 새부천신문이 장학회를 설립해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 전임 회장과 회원 그리고 새부천신문 김양란 대표기자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명실상부 부천 최고의 장학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맡은바 소임을 다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정출회장은 이임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로 모이지는 못했지만 지난12월에 부천동행정복지센터에 형편이 어려운 학생 5명에게 각각50만원 씩 총250만원의 장학금 전달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장학사업을 펼칠 수 있는 전임 회장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양란 대표기자는 축사를 통해 "1대 신언숙 회장과 2대 박정출 회장의 그동안의 노고를 다시한번 이 자리에서 감사를 드린다"면서 "3대 회장인 정용석 회장을 중심으로 새부천신문장학회가 앞으로 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을 통해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기자는 박 전임회장이 명절 때마다 회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찬조와 후원을 아끼지 않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새부천신문장학회 3대 집행부는 회장 정용석, 수석부회장 박금만, 감사 송용화, 사무국장 박주환이 맡고 있다.
지난 2018년 2월 창립된 후 그동안 매년 장학금 전달 행사를 가져오고 있고 현재 회원은 23명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