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부천소방서 제공
부천 원미경찰서와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5시 30분 경 부천시 원미구 상동 소재 한 도로에서 A씨(남, 66)가 몰던 시내버스가 도로에서 무단 횡단 하는 어린이를 피하다 길가 가로등을 들이 받고 인도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B씨(36)가 허리통증 등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승객 5명도 병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A씨는 "버스가 사고 현장을 지나던 중 어린이가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어 이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차량 블랙박스와 현장 CCTV 등을 수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부천소방서는 사고 현장에서 경상자를 분류하고 통증 환자 응급처치 후 병원 이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