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로 전 부천시을 당협위원장인 서영석 예비후보와 전 부천시정 당협위원장인 서영석 예비후보가 책임당원 및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으로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좌측부터 서영석(부천시을) 예비후보, 서영석(부천시정)예비후보
지난 22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기초 단체장 경선 지역 및 경선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부천시 경우 동명이인인 서영석 전 부천시을 당협위원장과 서영석 전 부천시정 당협위원장이 맞붙게 되었다.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그동안 후보자에 대한 서류 및 면접을 실시해 후보자 적격 여부 등을 종합 판단해 경선 후보자를 선정했다.
이로써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는 오는 28일-29일 양 일간 책임당원 50%, 일반국민 50%의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30일 최종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부천시 을 서영석, 부천시정 서영석 예비 후보는 자신이 부천시를 이끌어갈 적임자라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고 최근 일부 언론의 여론조사에서 상호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이름이 똑 같고 직함 역시 전 당협위원장으로 여론조사가 진행될 경우 당원들과 일반 국민들이 선택하는데 상당한 혼란도 예상되고 있다.
부천시을과 부천시정을 표시한다 해도 일반 시민들은 정확한 판단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여론조사 방식이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