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된 지역 어르신들에게 계절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여름철은 선풍기와 현관방충망 지원, 겨울철에는 전기매트를 지원해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부천시새마을회는 부천대학교 하나향기봉사단원 10여명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아 아동청소년 생활시설과 청소년쉼터, 여성의 쉼터, 북한이탈주민 등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지원하는 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및 그룹홈, 노숙인 재활시설 등 부천시 관내15개 복지시설에 김장김치 200박스(10kg) 전했다.
전기매트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추운 겨울 보내기가 막막했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사용할 매트를 전달받아 올 겨울은 거뜬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현희용 소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오늘 전해드린 전기매트로 어려운 지역주민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올 겨울을 지내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소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한 소사본동을 만들기 위하여 주변 이웃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최승헌 소사본동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지역주민들이 힘들어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 실천에 감사를 드린다. 소사본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송석규 새마을지도자부천시협의회장은 “행복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마을식구들의 뜨거운 열기에 추운 날씨도 따뜻하게 느껴진다.”며 참석자들을 격려 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김명옥 부천시새마을부녀회장은 “맛있는 김장김치를 만들기위해 양념을 준비하고 애써주신 새마을식구들께 감사드리며,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조우형 부천시새마을회장은 “어렵고 힘든 가운데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원은 우리사회가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나아가는데 꼭 필요한 일이다. 오늘 활동에 동참해 주신 부천대학교 하나향기봉사단 분들께도 감사를 드리며, 사랑의 마음을 듬뿍 넣어 맛있게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