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부천지역에서 도로와 산에서 심정지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119 구급대에 긴급구조가 있었다.
지난 23일 오후 10시 17분경 60대 남성이 부천시 작동 소재 터널 끝 지점 도로 중앙선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부천소방서 119 구급대가 출동했다.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니 이 남성은 입 과 후두부에 소량의 출혈과 의식ㆍ호흡ㆍ맥박이 없는 상태여서 심폐소생술 실시 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29분경 부천시 춘의동 일대 산 정산 부근에서 60대 남성이 등산 중 실신했다는 신고를 받고 119 구급대가 출동해 심정지로 추정되는 남성을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해 자발호흡 및 맥박 확인되었으나 의식은 없는 상태여서 헬기로 긴급 후송했다.
한편 경찰은 사고에 대한 정확한 조사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