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상은)는 지난 21일 고시원에 거주하는 A씨를 대상으로 「새 보금자리, 복(福)주머니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LH매입임대주택으로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새 보금자리, 복(福)주머니 지원 사업」은 관내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지원 사업 신청 안내부터 입주 시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입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A씨는 안정적인 거주지에 대한 욕구가 있었지만, 보증금 마련과 입주물품 구입에 대한 비용 부담으로 8년간 고시원에서 지낼 수밖에 없었다.
상동에서는 TV, 가스레인지, 압력밥솥 등 가전과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이삿짐을 나르며 집 정리를 도왔다.
이번 사업으로 새 보금자리로 이전한 A씨는 “어렵게 느껴졌던 LH매입임대주택 신청에서 입주 시 필요한 생활용품 마련까지, 많은 도움으로 그동안 바라던 쾌적하고 안정적인 거주지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기뻐하며“도와주신 상동행정복지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상은 상동장은 “A씨에게 새 보금자리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고시원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의지를 고취할 수 있도록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주민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주거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