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조직들은, 현금 수거 · 전달책 구인을 위해 구인 구직 사이트들에 법무사 사무실 등을 사칭하여 채권 추심 등 고소득 알바로 위장해 채권 미납금을 회수한다며 무통장 입금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또 단순 심부름 알바라 해 놓고 실제 현금 전달 업무 등 수법이 지능화 되고 있고 검거된 수거책들 또한 알바몬 구직 사이트를 통해 별 의심 없이 단순 심부름 인줄 알고 범죄에 가담하게 된 것이라는 공통된 진술이라는 것이다.
이번 협력은 위와 같이 순수한 젊은 청년들을 대상, ‘단순 고액 알바’로 둔갑하여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까지 시키는 등 전국적으로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근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대한민국 구인·구직 대표 사이트인 ‘알바몬’ 업체와 합동하여 전국민에게 전화금융사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천시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들이 볼 수 있게 이목을 끌 수 있는 알바몬 메인 홈페이지 배너를 활용하여 범죄형 아르바이트 유형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벌였다.
고성한 부천소사경찰서장은 “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협력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신 알바몬 업체에 감사드리며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안전한 부천소사를 만들기 위해 보이스피싱 범죄 가담 근절부터 피해 예방과 범인 검거까지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홍보를 통해 알바 유형이 보이스피싱 업무로 의심되면 즉시 112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