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대표 한병환, 이하 재단)은 시민들의 문화 주체성 증진과 균형 있는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생활문화시설 정기대관 신청과 상반기 시민미디어교육 수강생 모집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정생활문화센터에서 '부천생활문화산책'프로그램인 한지공예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2025년 2분기(4월~6월) 생활문화시설 정기대관 신청이 3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이루어진다.
재단은 2025년 1분기부터 도입한 온라인 대관시스템을 이번 2분기에도 계속 활용한다.
이 시스템은 소사생활문화센터, 오정생활문화센터, 도당예술마당, 사래이예술마당 등 4개 생활문화시설의 대관 업무를 통합 관리한다.
시민들은 부천문화재단 누리집 내 "부천생활문화센터 페이지"에서 '대관-대관신청' 메뉴를 통해 정기·수시·단기 대관 신청, 실시간 대관 현황 확인,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등의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부천시민미디어센터는 2025년 상반기 시민미디어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이 교육은 20세 이상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크리에이터 과정 ▲영상 제작 과정 ▲사진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크리에이터 과정에서는 소셜미디어 시대의 스피치 전략, AI를 활용한 유튜브 영상 제작, 맞춤형 채널 운영 전략을 다룬다.
▲영상 제작 과정에서는 '부천시니어 멘토스쿨 12기'를 통해 중장년층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사진 과정에서는 '2025 부천네컷, 우리의 온도' 강좌를 통해 창의적인 사진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시민들이 문화 활동의 주체로 성장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미디어를 통해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들이 문화 공간을 더욱 쉽게 이용하고 다양한 미디어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시민미디어교육 수강 신청은 3월 5일부터 시작되며, 강좌별로 접수 마감일과 교육 기간이 다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만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수강료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