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하권 날씨에 상수도관이 터져 도로가 온통 빙판길이 되었다. 이 일대를 지나던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부천지역에 영하권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도로 상수도관이 동파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6일 새벽 2시 19분께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139-11번지 내 도로에 상수도관이 동파돼 약 20여톤의 수돗물이 도로를 덮었다.
더욱이 영하 10도권을 맴도는 날씨에 터져 나온 수돗물이 얼면서 도로 전체가 빙판길로 변해 통행하는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긴급 출동한 부천소방서는 동파된 상수도 인근을 단수조치하고 빙판길로 변한 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