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자원순환 관련 시설 112개소에 대한 화재안전컨설팅을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 관련 시설은 그동안 각종 소방안전대책 추진 시 관리가 소홀하였고, 화재 시 유독성 가스를 발생시키는 합성수지(고무·플라스틱) 등 환경오염의 주요인이 될 수 있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화재안전컨설팅을 추진하게 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 특수가연물 관련 법령, 특성, 품명, 수량 등 안내 △ 화재사례 전파 및 관계자 소방안전교육(리튬배터리 화재위험성 등) △ 소방시설 유지관리 확인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은 “자원순환 관련 시설은 화재 시, 대형화재 및 환경오염의 우려가 큰 만큼 화재예방을 위한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관심이 필요하다.”며 “해당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컨설팅과 소방훈련을 통하여, 발생할 수 있는 만일에 사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