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경무관 고평기)에서는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22일까지 6주간 관내 운동부 운영중인 18개 학교 대상(19개소, 247명)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범죄예방교육 및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운동부 특성상 선·후배간 규율이 엄격하고 합숙이나 단체 훈련 등으로 인해 학교폭력이 발생할 개연성이 높아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특히, 관행이라는 이유로 이루어지는 각종 악습들이 학교폭력에 해당될 수 있음을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를 목격했을 때 신고 방법과 대처방법 등을 교육하였다.
또한, 범죄예방교육과 동시에 화장실 몰래카메라 촬영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몰래카메라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천원미경찰서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학교폭력 없는 밝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