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 (토)

김철호 부천e뉴스 회장, 창간 3주년 기념사

기사등록 : 2024-10-09 18:53  Ι  최종수정 : 2024-10-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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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e뉴스 김철호 회장

 


선선한 가을 날씨와 함께 부천e뉴스가 3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일선에서 함께 뛰며 부천e뉴스를 사랑해 주신 독자들께 감사드리고 현장 취재를 위해 동분서주한 취재원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씀 전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 사회, 경제 등 곳곳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정부를 비롯해 여당과 야당은 각자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위해 끊임없는 정치 싸움판을 벌이며 민생을 외면하고 있고 의료대란과 떨어지는 경제지표는 관심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 서민들은 고공 행진하는 금융 이자와 물가로 신음하고 새 출발선에 선 젊은이들은 전세 사기 등으로 무력감에 빠져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일수록 언론의 역할이 가장 시급한데도 일부 언론들은 입맛 맞는 대로 정치에 줄서기 하며 시민들에 알권리는 뒷전으로 내팽개치고 있습니다. 

언론은 규모가 크고 작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국민에게 진실을 보도하기 위해 외압에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언론 홍수 속에 성행하는 가짜 뉴스들이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삶을 더욱 지쳐가게 하고 있습니다. 

3년 차라는 짧은 태동의 역사지만 부천e뉴스는 오직 진실이 살아있는 신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 걸음마 단계인 부천e뉴스가 벌써 22,500여 건의 기사가 게재됐고 이를 바탕으로 45,250여 명의 구독률과 284,200여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등 열심히 뛰어왔습니다.

더욱이 부천e뉴스는 지역의 따뜻한 소식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알려 함께 ‘울고 웃는 신문’, 작지만 마음이 큰 ‘통큰 신문’, 정성 가득한 ‘정감 신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부천e뉴스 애독자 여러분!!

선도적 언론! 신속한 언론! 봉사하는 언론!을 추구하는 부천e뉴스가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십시오.

시민과 독자의 편에 서서 악의에 굴하지 않고 오로지 진실이 여러분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부천e뉴스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때론 매도 들어주시고 때론 달래주시며 사랑을 베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10월 10일


       부천e뉴스 회장 김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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