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관내 다가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숨졌다.

13일 오전 0시 42분 경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소재 다가구 주택 지하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집주인 A씨(남, 50대)가 숨졌다.
신고자 B씨는 "새벽 시간 펑 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 외부로 화염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 화재로 다가구 주택 주민 4명이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1,600여 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