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배)는 지난 3월 30일 상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성기)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다가오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부천시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2019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행정복지센터의 행정적 지원 △안정적 사업 수행을 위한 복지관의 협력 △마을 단위 복지사업 협력 및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통합돌봄 실천사례 발굴 △돌봄 환경 조성 협력 등의 상호 노력을 명시했다.
이러한 민관협력 일환으로 중동행정복지센터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통합돌봄 신호등’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여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의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 수료 후 ‘중동 마을돌봄단’으로 위촉,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감이 심화되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에 대한 말벗 서비스 및 안부 서비스를 6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배 중동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민과 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동 단위의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힘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성기 상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중동행정복지센터와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이 서로의 강점을 기반으로 상호 보완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 복지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