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의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했다.

16일 새벽 4시 5분께 부천시 원미구 상동 소재 상가 주택 2층에서 전기 누전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집안에 있던 2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2층 난간에 매달려 있다가 지나는 행인의 신고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 됐다.
특히 잠을 자고 있던 건물 내 주민 7명이 긴급 대피했고 소방 추산 1,9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