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심곡1동(동장 이성실)은 지난 6일 저출산 대응 사업추진의 일환으로 ‘온 마을이 환영하는 우리 아기’ 사업을 위한 다자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심곡1동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MG부천제일새마을금고 대표는 저출산 시대에 마을이 출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MG부천제일새마을금고는 심곡1동 관내 출생아를 위해 축하금 10만 원이 입금된 출생 축하 통장 개설을 지원하고, 심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에서 출생한 신생아 가구 중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 10만 원 상당 출생 축하 꾸러미를 지급할 예정이다.
손수일 MG부천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출산 가정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천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약을 통해 저출산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심곡1동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사랑받으며 자랄 수 있는 토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성실 심곡1동장은 “심곡1동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신 MG부천제일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