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정 마을자치회(위원장 나오삼) 주관으로‘2022. 오정 온(ON)마을 생태체험 동네한바퀴’행사를 진행했다.

‘오정 온(ON)마을 생태체험 동네한바퀴’는 오정동의 생태·환경적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도시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생태체험의 기회를 어린이 가족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오정동 마을자치과, 오정 마을자치회, 생태환경연구회 청미래, 부천생생 도시농업네트워크, 오정 본병원 5개 기관 및 단체가 협약하여 운영된다.
이날 오정 온(ON)마을 생태체험 동네 한 바퀴의 첫걸음으로 관내 어린이 13가족이 감자심기 활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오정 본병원에서 모든 참여자의 발열체크를 실시했으며, 오정마을자치회, 생태환경연구회 청미래, 생생도시농업네트워크에서는 참여 어린이들에게 씨감자를 만드는 방법과 감자를 심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나오삼 오정 마을자치회 위원장은 “어린이들이 생태체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을 것이며, 직접 작물을 심고 재배하는 활동을 통해 노동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오정 온(ON)마을 생태체험 동네한바퀴’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다양한 작물의 성장과정, 대장동 주변 생태환경 관찰 등을 등의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