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원(권순호 원장)은 2024년 경기이룸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부천음식문화 창의학교(경기이룸학교)’ 참가자를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이룸학교란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치고 주도적인 학습을 도모하기 위해 학교 밖 자원과 연계하여 개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의 교육격차를 해소에 취지가 있는 공유학교 플랫폼이다.
부천문화원은 이번 부천음식문화 창의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부천의 향토음식을 만들어보며 우리지역의 음식문화를 탐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천음식문화 창의학교에서는 조리도구 사용법을 비롯해 화기를 다루는 방법, 안전교육, 성과공유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미래 직업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음식 콘텐츠로는 볶음요리, 탕요리, 전통음식 등의 조리방법을 익히고 여러 가지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음식의 유례와 섭취하는 방법, 선조들의 지혜까지 배울 수 있는 심화(전문화)과정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