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구청장 신영철)는 지난 19일 대장동 동부간선수로변(대장동 304-1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방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침수 피해 등에 대비해 대응 시스템 점검, 재난 대응 능력 제고,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은 신영철 오정구청장과 김태웅 부천시 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해 오정권역 자율방재단,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및 호우 대비 국민 행동 요령 교육과 제방 모래주머니 쌓기 실습 등이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올 여름철 수방 자재로 사용될 계획이다.
특히 오정구는 민간 강사를 초빙하여 양수기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주지시키는 실습을 진행해, 재난 대응 방법을 체득하게 함으로써 피해 현장 인력의 대응력 향상에 집중했다.
김태웅 부천시 자율방재단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발생 대비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관계부서와 협력하여 유사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재 활동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신영철 오정구청장은 “그간 오정권역 방재 활동에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정구는 올해도 시민 안전을 위해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