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소사동(동장 김지숙)은 지난 20일 영산홍 화합한마당 추진위원회(위원장 신현기) 주관으로 ‘제7회 영산홍 화합한마당’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원미산 영산홍 단지에서 작은 음악회로 시작해 7회째를 맞은 영산홍 축제는 올해는 소사동 행정복지센터로 개최 장소를 옮겨 더 많은 주민과 함께했다. 약 3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에는 우종선 원미구청장, 이건태 국회의원 당선자, 이선구 도의원, 김병전·박혜숙·최의열·최초은 시의원, 김지숙 소사동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고 신현기 추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한마음이 된 소사동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소명여중 치어리딩 동아리 ‘아이리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소명여중의 5개 동아리를 비롯한 주민들의 댄스·밴드·노래자랑 등 다양한 무대가 진행됐으며 가수 신균의 초대 공연을 끝으로 소사동은 내년 영산홍 축제를 기약했다.
김지숙 소사동장은 “갑작스러운 봄비로 원활한 행사 진행이 우려되었으나, 행사추진위원회의 일사불란한 대처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덕분에 오히려 봄비의 싱그러움 속에서 주민이 화합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