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상노)는 지난 15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7명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희망밥상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희망밥상 지원’은 지난 2020년부터 월 2회,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건강한 밥상을 전달하여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도와주신 덕분에 반찬 걱정을 덜었다”며 “다들 각자 바쁜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관심과 온정을 나눠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연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상노 위원장은 “꾸준히 함께해주시는 후원자분들 덕분에 올해도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