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모금사업은 지난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모금하여 목표금액의 50%이상 달성했을 시, 매칭금을 복지관에 추가로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돕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복지관은 모금회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모금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조성된 성금은 다문화가정 구성원 간의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으로 양문화를 공존하도록 하여 문화 차이에서 오는 갈등을 줄이고 우리만의 가족문화를 형성하여 당당한 대한민국 가정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복지관 측은 “부천시 내 거주하는 외국인은 23,880명으로 부천시 전체 인구의 2.94%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이중 범안동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2016년 10월 말 기준 1,152명에서 2021년 5월말 기준 1,848명으로 696명(160%)이 증가하여 최근 6년 이내 이주한 외국인이 많아 한국문화에 대한 숙지 및 이주 외국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은 향후 다문화가정의 양문화 정체성 확립을 통한 건강한 가족문화 세우기를 위한 후원기업 발굴 및 모금활동에 더욱 힘쓸 것이며,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