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전미숙)는 올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괴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재섭)는 지난 10일 정기 회의를 통해 임원진을 선출하고 출범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일반동 지역복지의 민관협력 구심점으로서 각종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달 괴안동에는 △동산교회에서 라면 50상자 △익명 기부자가 라면 50상자 △김재섭 위원장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괴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40여 명이 ‘함께해요 with 부천’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등 풍성한 기부문화도 확산되고 있다.
김재섭 위원장은 “따뜻한 후원들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괴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전미숙 괴안동장은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과 함께 소중한 마음까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괴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