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소방서(서장 이정식)는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상담 업무에 여성의용소방대원을 전격 투입하기로 했다.

지난 10일 개편된 코로나 19 재택 치료 체계에 따라 재택 치료 일반 관리군은 스스로 건강을 점검해야 한다.
도움이 필요할 때, 부천시가 운영하는‘재택치료 행정 안내센터’에서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으나, 재택 치료자 폭증으로 전화 상담이 어려워 인력 지원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부천소방서는 2명의 여성 의용소방대원을 주간에 배치하였다.
업무는 ▲재택치료자 및 공동격리자 등 생활안내, ▲격리기간 중 외출 문의 및 해제일 안내, ▲응급시 119신고,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관련 문의 등 궁금한 사항에 대해 전화상담(032-651-0119)에 응하게 된다.
이정식 부천소방서장은“이번에 투입하는 여성 의용 소방대원들은 응급처치 교육과 전문 강사 경력 등을 갖춰 전화 응대가 능숙하다며,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 19 시기에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일반관리군의 재택치료자가 불편함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