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부곡중(교장 강순심) 육상부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진행한 경기도 회장기 학년별 육상경기 및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1차 선발전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남자중학교 1학년 구효빈 학생은 100M 종목에 출전하여 11.91초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기록은 12.433으로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특히, 구효빈 학생은 일반 학생 자격으로 출전하여 육상부 선수들을 제치고 돌풍을 일으켰다.
더욱 놀라운 점은 운동을 전문적으로 시작한지 한 달이 채 안 되었으며 전문적인 지도를 꾸준히 받는다면 우수한 육상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거라 예상된다.
남자중학교 2학년 김시후 학생은 400M 종목에 출전하여 52.85초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0M 종목에서는 23.91초로 2위를 차지했다. 김시후 학생은 2023년 제52회 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로 선발되어 은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차세대 경기도 단거리 대표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남중 2학년 박민형 학생은 110mH 종목에서 18.70초로 2위, 남중 1학년 홍준혁 학생은 110mH 종목에서 18.67로 3위를 차지했다.
4x100mR(김시후, 구효빈, 박민형, 홍준혁) 종목에서 47.28로 3위를 차지했다.
부천부곡중학교는 강순심 교장과 강이순 교감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통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학생 선수를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육상부를 운영하고 있다.
대회를 현장에서 지켜본 최성조 부천부곡중학교 육상부 전임코치는“(비가 오는등) 날씨가 좋지 않아 기록이 떨어질 수 있었으나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고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