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새벽 3시 20분경 부천시 춘의동 A빌라 쓰레기 분리수거 처리장에서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빌라 1층 거주자 B모(남, 33)씨와 2층 거주자 C모(여, 29)씨가 손에 화상과 연기 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 됐고 빌라 거주자 7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소방대원에 구조됐다.
화재는 건물 외벽 단열재 등 약 50㎡ 소실과 그을음(약 30㎡)으로 소방추산 2,8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