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경찰서가 민·경 협력 치안을 위해 25일 자율방범대 위촉식을 가졌다.

부천소사서는 8개 지대 자율방범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대 간담회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4월27일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그간 각 지자체 조례로만 운영되던 자율방범대의 조직 및 활동에 대한 법률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부천소사서 소속 8개 자율방범대 168명이 조직 신고를 완료하면서 법정 단체로 정식 출범했다.
심춘옥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이번 기회로 자율방범대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사회 안전을 유지하는데 기여하여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부천소사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복락 부천소사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가 경찰의 명실상부한 치안 파트너로서 공동체 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찰에서도 방범활동의 지원을 위해 지자체와 협의해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