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본동(동장 홍성관)은 지난 21일 ‘2023년 소새울 바람불어 좋은 날’ 통합 축제가 소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의 화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소사본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장한조)와 한신시장 상인회(회장 김광형)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축제는 1,5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헤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에는 대장유치원 유아들의 율동, 복사초 ․ 소사초 ․ 일신중 ․ 부일중 학생들의 K-POP 댄스,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라인댄스, 줌바댄스, 밸리댄스 등 식전행사로 흥을 돋우고,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소사본동 주민들이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 공연에 이어 초대 공연팀 난타도리깨, 댄스팀 핫스팟, 강예지무용단의 축하공연도 축제장의 열기를 더했다.
본행사에서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1개 팀 12명의 주민들이 가족과 이웃들의 박수와 함성 속에 노래자랑을 펼쳤다.
초대가수로 소사본동 지역 가수 성현, 미스터트롯 출신의 이도진, 댄스그룹 비타, 요들누나 동혜가 출연해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축제장 한편에서는 ▲한신시장 상인들의 판매 부스 ▲소사본종합사회복지관의 다문화 체험 ▲부천새희망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작품전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협조로 캐리커쳐와 페이스페인팅 체험 ▲한복방향제 만들기 ▲컵타 등 다양한 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장한조 축제추진위원장은 “참여한 이웃들과 축제를 함께 준비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축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홍성관 소사본동장은 “축제를 준비하면서 협력하고 연대하는 지역공동체의 힘을 볼 수 있어 기뻤다”면서 “주민들이 가족과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애써준 축제추진위원회와 한신시장 상인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