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동(동장 신영철)은 ‘오정 한마음대축제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나오삼, 장재호)’ 주최·주관으로 지난 10월 21일 덕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4회 오정 한마음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대장황금들녘 걷기’로 포문을 열었다. 덕산초등학교에서 출발해 베르네천 산책로–대장들녘–연꽃단지-12-1번 종점-덕산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여정으로, 참여한 300여 명의 시민들은 곳곳의 매력을 느끼며 코스를 완주했다.
식전 행사로는 아랑고고 장구공연, 동화나라어린이집의 사물놀이, 노동복지회관의 에어로빅,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라인댄스로 꾸며졌다.
식후 행사는 덕산초등학교 방송댄스부의 공연, 덕산중학교 예체능부의 댄스, 충호태권도 학원의 태권무로 구성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정동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도 같이 진행해 남녀노소 모두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본행사로 주민노래자랑과 초청가수의 공연을 꾸며졌으며, 체험행사와 오정동 자생단체가 함께하는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나오삼, 장재호 오정 한마음 대축제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한마음 대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오늘만큼은 근심 걱정없이 즐길 수 있는 좋은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영철 오정동장은 “20년 이상 오정동에서 이어져 온 한마음 대축제에 참석할 수 있어서 기쁘다. 일반동 전환 이후에도 축제가 이어질 수가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주민들과 소통할 기회를 많이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