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지난 26일 오후 5시 10분경 부천시 도당동 소재 암모니아 제조 및 충전 공장에서 가스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누출된 암모니아 가스에 물을 뿌려 희석 작업 실시했다.
원인은 가스충전소 내 보관용기 파손 등 18개 용기에서 암모니아가스가 누출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관계자를 비롯해 시청, 환경부, 가스안전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암모니아 누출을 조사했고 용기 공병 회수 및 누출 방지를 조치했다.
다행히 화재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부천시와 소방당국은 원인에 대해 조사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