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에서는 지난 19일 부천 도당동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소방안전 혁신 사업장” 1호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방 안전관리가 열악한 연면적 400m2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선정해 소방시설 설치 강화와 피난 안전 확보 등 소방 안전관리 개선을 하였다.
1호 혁신사업장에는 외국인 근로자도 근무하고 있으며 소화기 외에 별다른 소방 안전시설이 없었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 피난구 유도등, 대형소화기 등 8종의 소방시설을 기숙사, 사무실, 작업장 등 곳곳에 설치하여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과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소방 안전관리 개선 전과 후의 모습을 비교해 다른 소규모 사업장에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전파하여, 소방 안전 문화 확산을 도모하였다.
부천소방서 신용식 서장은 “연면적 400m2 미만인 소규모 사업장에는 비상경보 및 스프링클러 설비 등 각종 소방시설이 의무 설치 대상에서 제외되어 화재 위험성이 높다.”며 “혁신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파하여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