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시장 조용익)가 지난 6일 경기도가 선정한 ‘제1회 경기도 인권 행정추진 우수 시·군 선정 사업’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인권 증진과 지역사회 인권 존중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인권 행정 및 정책 분야를 평가했다.
각 시군의 인권 제도 및 정책에 대한 4개 영역, 14개 항목을 정량·정성·가점평가로 각각 심사해 우수 시군 5곳을 선정했다.
부천시는 도내 31개 시군 중 ‘우수기관’에 선정돼 경기도 내 대표적인 인권도시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다.
특히 부천시는 시민 인권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초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제1차 부천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의 주요 정책 및 사업에 인권의 가치를 실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용익 시장은 “모든 시민이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인권 문화를 시정 전반에 반영해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 도시 부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