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이디어를 발굴한 화제의 주인공은 112 관리팀 최준성 순경(남, 31)이다.
지구대 경찰관들이 사용하는 총기류, 112순찰 차량 등의 장비를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던 최 순경은 현장에 필요한 장비를 점검하던 중 112 순찰차 적재함의 조명이 어두워 야간 시간대 필요한 장비를 찾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차량 출고 당시 주황색 전구로 되어있던 적재함의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총 33대의 조명 교체 작업은 최 순경이 자신의 승용차에 LED 전구를 교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됐고, 직접 교체하기 때문에 LED 전구 구매 비용 외 별도의 공임이 소요되지 않아 저렴한 가격으로 교체가 가능했다.
실제로 LED 조명 교체로 적재함 내부의 밝기가 보다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접한 한 경찰관은 “평소 불편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적재함 내부가 밝아져 장비를 찾는데 한결 수월해졌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