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부천시 역곡동 소재 사거리 깊이 3m 맨홀에서 A씨(남, 50대)가 질식해 쓰러져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자 동료 B씨는 A씨가 맨홀 상황을 조사 중 갑자기 쓰러졌다며 119에 신고했다.
당시 작업자 A씨는 맨홀에 들어가면서 산소용기 등 안전장비를 미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소방서는 "공기호흡기 용기 활용하여 맨홀 내부 공기 환기시키고 A씨에게 지속적으로 산소를 공급하며 구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