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경찰서(서장 최복락)은 지난 2일과 3일 관내 현금 다액 취급 업소인 환전소를 대상으로 자율방범대, 외사자문협의회, 외국인치안봉사단 등 30여명과 함께 찾아가는 방범 진단 및 범죄 예방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타 지역 외국인 운영 환전소에서 강도 등 사회적 파장이 높은 강력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범죄에 취약한 주말기간을 이용 민관합동 예방순찰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부천소사경찰서에는 관내 17개소 환전소 밀집지역에 대해 경찰관 거점근무 및 유동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직접 환전소를 방문하여 최근 발생한 범죄 유형 및 예방법 등을 안내하고 환전소 내외부 범죄 취약 요소를 점검하여 개선하도록 하였다.
최복락 서장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금융기관 강도사건에 대비하여 취약 장소 및 시간대에 가시적 경찰활동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의 평온한 치안유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