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성곡동(동장 정애경)은 관내의 출생한 아기들을 축하하는 의미로 출생신고 시 가정에 실용적인 선물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는 6가지의 아기환영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출생신고자 전원에게 태어난 아기가 처음으로 등재된 등본에 축하스티커를 붙여서 무료로 제공하고, 지역은행에서 출생기념 통장을 발급할 수 있는 교환권도 배부한다. 또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아기보호 차량 스티커를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으며 아기 이름 스티커는 익월 초 우편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성명 활용에 동의한 아기들을 대상으로는 출생축하 현수막을 제작하여 성곡동 행정복지센터 청사에 게시하고, 마을신문인 ‘성곡사랑지’와 ‘고리울신문’에 아기 탄생 소식과 아기 부모님들의 마음을 담은 축하 메시지를 게재하여 지역주민들이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성곡동 출생아는 104명이며 아기환영 사업 추진 현황은 △출생축하 등본 104통(100%) △아기 이름스티커 66건(63%) △아기보호 차량스티커 65건(63%) △지역은행 기념통장 교환권 52건(50%) △출생축하 현수막 39건(38%) △마을신문 축하 메시지 21건(20%)이다.
정애경 성곡동장은 “아기의 탄생은 가정뿐만 아니라, 온 마을도 함께 축하해야 할 축복이다”며 “여성 동장으로서 더욱 따뜻하고 세심한 마음으로 출생 가정에 지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