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27일 오후 7시 43분경 부천시 고강동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좌회전 하던 A씨(남, 50대)가 몰던 소신여객 8번 시내버스가 갑자기 신호가 변경되자 운전미숙으로 도로가 전신주를 들이 받았다.
이어 뒤따르던 버스와 승용차, 트럭 등 4대의 차량이 연쇄적으로 추돌하면서 B씨(남, 60대), C씨(여, 50대) 등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등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시내버스 운전자 A씨가 신호변경으로 브레이크를 밟는다는 것이 엑셀레이터를 잘못 밟은 운전미숙에 의한 사고로 보고 있다.
한편 부천소방서는 버스와 추돌한 전봇대 및 가로등이 쓰러질 우려가 있어 부천시와 한전에 긴급 복구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