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대산동(동장 이주형)은 지난 21일 상동 제설창고에서 대산동 자율방재단(동대표 이세규)과 함께 모래주머니를 제작하고 취약지를 예찰하는 방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20여 명의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한 수방자재 제작 활동으로, 최근 장마철 호우 대책에 소진된 모래주머니 500개를 만들고 성주산 일원 등 주요 취약지를 예찰했다.
이번에 제작한 모래주머니는 시민 누구나 배부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대산동 행정복지센터와 송내1주민지원센터 청사에 배치됐고 일부는 침수 피해를 입었던 가구나 상가에 미리 배치될 예정이다.
김태웅 자율방재단장은 “날씨가 더운데도 불구하고 수해 대책에 꼭 필요한 방재 활동을 해주신 우리 자율방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재난자원은 사전에 신속 제작하여 대비하는 게 최선이다”고 강조했다.
이주형 대산동장은 “우리 동을 지키는 자율방재단 분들의 봉사에 감사드리며 시민분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