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내 50·60대의 안정적 노후 준비를 위해 생활기술교육을 지원하는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운영 위·수탁 기관으로 성요셉 목수학교가 선정됐다.

경기도와 성요셉 목수학교는 지난 16일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운영사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였다.
부천시 성곡동에 소재하는 성요셉 목수학교는 고용노동부 국비지원으로 건축목공 기능인 양성과정 운영을 통해 년간 300여명 이상의 건설숙련기능인을 양성하여 취업·창업을 연계하는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직업훈련기관이다.
성요셉 목수학교가 경기도로부터 위탁운영 하는 생활기술학교에서는 생활기술 집수리 다기능인 양성 및 주택수리 상담지도사 자격취득 과정과 목공교육지도사 양성 및 목공교육지도사 자격취득과정으로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50~69세 (1955~1974년생) 신중년 세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인생 재설계를 위한 소양교육, 실무기능 교육, 사회공헌 현장실습 등을 제공한다.
생활기술 집수리과정은 건축목공,타일,설비,도배,전기배선 다기능인 양성 및 주택수리상담사 자격취득과정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30일이며 1일 8시간으로 총 240시간이며 교육비는 전액 경기도가 지원하며 본인 부담금은 4만5천원 이다.

취.창업 대상으로는 실내건축 및 인테리어업체에 취업 할 수 있으며 우리 동네 집수리센터나 주택 수리 상담소를 창업할 수 있다.
목공교육지도사 과정은 교육 실무 지도사양성을 위한 목공 전동공구 및 수 공구 사용과 DIY가구 제작 교육이며 목공교육지도사 2급 자격 취득과정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20일이며 1일 3시간으로 총 60시간 교육이며 교육비는 전액 경기도가 지원하며 본인 부담금은 4만 5천원 이다.
취.창업 대상으로는 어린이집, 유치원, 목공체험 학습이나 초등학교 방과후 목공체험교실 목공교육 지도 강사 취업 및 목공체험 공방을 창업할 수 있다.
생활기술 집수리 기능인 양성 과정과 목공교육지도사 과정으로 제2의 인생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경기도 내 베이비부머 세대(신중년)의 교육일정 및 접수는 6월26일부터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 (www.gseek.kr) 온라인 또는 앱 (경기도 지식)에서 신청 접수하며 성요셉 목수학교 032-678-365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성요셉 목수학교는 2020년에 경기도 내 5060 신중년을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및 2022년 고용노동부 국비 지원 우수훈련기관으로 지정될 정도로 지역사회에서 숙련 건축기능인을 양성하여 구직자 및 신중년,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취.창업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행하는 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