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동 원종1새마을부녀회(회장 송금례)는 2023년 여름철을 맞이하여 지난 6월 13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60가구에 정성이 가득 담긴‘사랑의 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원종1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조리한 반찬 4종류를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및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 직접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해마다 여름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몸이 불편하여 혼자 식사 준비하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반찬을 만들어 배달해 주니 덕분에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송금례 회장 및 회원들은 “소소한 반찬 지원이 생활이 어려운 분들의 식사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되어 보람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먹거리 걱정 없는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제해표 오정동장은 “이번 반찬나눔 행사를 추진해 주신 새마을 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많이 참여해 주시고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