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에서는 구조대 및 119안전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문 개방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문개방을 통하여 인명구조와 현장대원의 구조능력을 향상을 위해 계획되었다.
(5. 31. ~ 6. 2.)3일간 강도 높게 진행 되었으며, 재개발 구역으로 이주가 완료된 소사3구역을 다세대주택을 선정하여 대원들이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훈련내역으로는 △ 방화문 잠금장치(도어락, 손잡이) 구조 원리의 이해 △ 방화문파괴기구(도어오프너, 배척 등)을 이용한 신속한 개방법 숙달 △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 등 안전사고 사례 공유 등이다.
부천소방서는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다변화 하는 구조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부천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