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서장 유희정)는 지난 19일 부천시청역에서 112상황실, 긴급현장 상황반,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폭발물처리반(EOD) 등 30여 명이 참가하는 폭발물 대테러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폭발물 테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폭발물 설치 테러 상황을 가정해 신고접수, 시민 통제, 폭발물 해체 및 용의자 검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 훈련을 주관한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합동 훈련을 펼쳐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