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대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맞이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가 있었다.

매년 저소득 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하는 북부천 로타리클럽(회장 이창용) 회원들은 올해도 변함없이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을 받은 4가구에 16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김○○ 어르신(82세)은 “집을 고쳐준 것도 고마운데 이렇게 추운 날 직접 방문하여 선물을 주고 안부 확인까지 해주니 참으로 고맙고 살맛난다.”며 기뻐했다.
로터리클럽 이창용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펼쳐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해웅 대산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부천로터리클럽에 감사드리며, 한분 한분의 소중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