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 (토)

부천원미署, 시민과 함께 하는 교통사고 예방활동

기사등록 : 2023-05-14 13:17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교통사망사고 제로(ZERO)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유희정)에서는 부천시 도당동 약대교회사거리 신호체계를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지난 11일 조정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정책을 펼쳐 사고예방은 물론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약대교회사거리는 기존에 남↔북 직진 신호후 양방향 좌회전이 들어오기전 황색신호가 3초 주어졌다. 이번에 조정한 것은 황색신호 3초에 전(全)적색 2초를 추가로 부여했다.

이 곳은 교차로 시작과 끝지점이 최대 55미터로, 황색 3초 이내에 교차로를 통과하지 못한 직진차량과 좌회전 차량간의 사고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조정안은 시민의 경찰업무에 대한 애정과 경찰이 “시민에게 다가가고, 함께하는 사고예방활동”으로 좋은 선례가 되고 있다.

원미경찰서장은 지난달 행사에 참석하였다가, 시민으로부터 의견을 듣고 직접 현장을 찾아 사고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교통흐름을 고려하는 방안을 실무자들과 논의하고, 일주인간 시범운영을 통해 차량 흐름과 교통사고 발생 등 모니터링 시간을 가졌다.

경찰 관계자는 “전(全)적색 2초의 시간을 추가로 부여함으로 녹색 신호가 2초 감소하였으나, 차량소통에는 지장이 없었고, 차량 간의 상충 지점을 신호로써 분리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 것 같다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부천원미경찰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예방 및 단속, 홍보,시설개선 등으로 23년 현재 교통 사망사고 제로(ZERO)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은주 기자
ⓒ 부천e뉴스(www.bucheone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60-3 필레오트윈파크 2동 302-1호   Ι  대표전화 : 010-3909-0051, 010--6547-0052
사업자등록번호 : 203-25-54466  Ι  대표 : 박은주  Ι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2021-04-22  Ι  등록일 : 경기 아 52863  Ι  발행·편집인 : 박은주  Ι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열
부천e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부천e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